'동상이몽2'의 아쉬운 결방...이지훈 아내, 30대 되기 전 "결혼과 임신 다 하고 싶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6 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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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 2020도쿄 올림픽 중계 영향으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 결방한 가운데 이지훈과 야아네 부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아침에 이지훈에게 줄 귤청 에이드를 만든 후 신데렐라 만화영화를 보고 있었다.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이지훈이 등장하자 아야네는 "너무 예쁘다"며 "나도 저렇게 입장하고 싶다"며 로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저 신데렐라 드레스 진짜 입고 싶다"며 "저게 차란색이라면 내가 입고싶은건 하얀색이다"고 말했다.


또 아야네는 "나 그리고 왈츠 춰야 한다"고 말해 이지훈을 당황케 했다. 아야네는 "결혼식이 다 똑같지않냐"며 "어렸을 때 부터 퍼스트 댄스를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야네는 적어도 30살 까지는 아기를 갖고 싶다고 했다. 아야네는 "결혼식을 임신한 상태로 올려야 할 수도 있다"며 "그것도 있고 임신하면 코로나19 백신을 못 맞지 않냐"며 걱정했다.


아야네는 또 다른 고민으로 결혼식 당일 남편에게 드레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야네는 "이전에 여러 번 보면 입장하는 순간에 감흥이 없을까 봐 그렇다"며 "오빠가 울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국적과 나이차이로 결혼 발표 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이지훈 보다 무려 14살 연하이다.


또 2012년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지금은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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