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다빈, 1초 남기고 발차기로 역전승...나이+소속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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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낸 이다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4강전에서 영국의 비안타 워크던에게 25-24로 승리했다.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이날 경기에서 이다빈은 22-24로 뒤지고 있던 상태에서 경기 종료 직전 회심의 머리 공격으로 3점을 얻어내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다빈은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 경기 내내 고득점 기술을 활용한 이다빈은 2라운드까지 10-10으로 경기를 마쳤고 3라운드 시작 후에는 머리 발차기 공격으로 3점을 따내며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 22-24로 역전을 허용했다가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이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96년생으로 25세인 이다빈은 앞서 지난 20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9년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1위에 각각 올랐다.


이다빈은 울산광역시 태생이지만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이며 178cm의 키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다빈은 한국체육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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