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 훈훈한 피지컬+실력에 팬 유입↑...'나이+키 관심 Up'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9:35:57
  • -
  • +
  • 인쇄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새로운 마린보이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가 화제다.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황선우가 47초 97로 한국 신기록으로 자유형 예선을 마쳤다. 황선우는 한국에서 최초로 48초 벽을 넘었다.


황선우는 전체 6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1위는 이탈리아의 토마스 세콘이다. 세콘은 47초71을 기록했다.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에 자리했다.


한국 경영 선수로는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9년 만에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150m 구간까지는 1위를 유지했지만 50m 구간에서 처지면서 7위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황선우는 25일 오후 치른 예선에서 1분44초62의 한국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39명 중 1위를 차지하고 16명이 겨루는 준결승행 티켓을 얻었다.


한국 수영 레전드로 꼽히는 박태환이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황선우는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8초 25의 한국신기록을 세워 박태환의 뒤를 이을 한국 수영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황선우는 2003년생으로 18세이며 서울체육고등학교 수영전공 재학 중이다. 올댓스포츠 소속인 황선우는 186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