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최용수♥전윤정, 통유리로 가득 보이는 한강뷰 거실 가진 집 공개..."섭외 출연 결정 후회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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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용수가 가족과 사는 집을 공개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최용수와 전윤정 집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섭외 2년 만에 어렵게 모셨다"며 최용수를 소개했다.


최용수는 "가족들과 제가 사는 집을 공개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물어봤는데 아이들이 그거 재밌겠다고 하길래 출연을 결정했는데 후회는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최용수는 "TV로 봤을 때는 재밌었는데 직접 출연을 하니까 보통이 아니더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축구와 '와카남' 촬영 중에 뭐가 더 어려우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용수는 "축구가 더 어렵다"며 "질문의 질이 좀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향이야기를 하다가 은가은은 고향이 김해라 했다. 이에 최용수는 "난 온천장"이라고 하다가 은가은을 보며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휘재가 "뭐하는 분일 것 같냐"라고 하자 최용수는 "배우"라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이어 최용수의 집이 공개됐다. 최용수의 집은 탁 트인 한강뷰는 물론 영화방도 있었다. 홍현희는 "왜 이렇게 크냐"며 "역대급이다"라며 놀랐다.


최용수는 "제가 영화를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배우는 황정민 씨와 정준호 씨"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최용수는 가족들에게 "절대 개인플레이 안 되고, 아빠가 이번에 자상한 이미지로 가야 한다"고 직접 방송 컨셉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최용수는 "제가 이미지가 약간 강성이다"며 "승부 세계에 있다 보니 그렇지만 집에서는 자상한 인간적인 모습을 조금 어필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를 본 이휘재는 "카메라 설치하는데 가족끼리 전략회의 하는 건 처음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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