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름 맞이해 열리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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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천시청 제공
사진, 포천시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는 8월 19일에 포천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한 여름밤의 콘서트, 브라소닛 빅밴드와 함께하는 Feeling good with B.M.K'의 공연이 열린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연 4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변화무쌍한 즉흥연주를 선보이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가수 BMK, 뮤지컬 배우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브라소닛 빅밴드는 훌륭한 연주력과 탄탄한 화성학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단순한 음악회 형식의 공연을 벗어나 뮤지컬 갈라쇼,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의 공연을 제작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왔다.


공연 1부는 라라랜드의 'Another day of sun'을 시작으로 뮤지컬 명곡들을 뮤지컬 배우들과 빅밴드 사운드로 감각적이고 화려하게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2부는 'Feeling good with B.M.K'로 소울 국모라 불리는 대중음악계의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BMK의 '아름다운 강산', '꽃 피는 봄이 오면', '물들어' 등 소울 넘치는 가창력과 브라소닛 빅밴드가 만나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로 감동을 전달할 무대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반월아트홀이 선정돼 포천시민의 문화향유 제공을 위해 진행되는 공연이다.


반월아트홀은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포천시민특별할인 50%' 적용으로 공연 관람의 부담을 낮췄다.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른 '객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축소 운영해 티켓은 선착순 1인 4매만 예매가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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