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스튜디오 ON, 코로나 OFF" 양천구, 비대면 영상 수업 진행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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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천구청 제공
사진, 양천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가 자치회관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설치해 비대면 영상 수업을 운영한다.


‘신월스튜디오’는 비대면 영상 강좌 제작 등을 위해 신월5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고 ‘나도 밥 할 줄 안다’와 ‘어린이 주민자치학교’ 강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월스튜디오’는 양천구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영상 강좌 제작 등을 위해 법정동별 1개소(목5동, 신월5동, 신정4동)에 설치한 온라인 스튜디오 중 하나로 지난 6월 신월5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을 완료하였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집에 혼자 있거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 될 계획이다.


'나도 밥 할 줄 안다'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점심에 빵과 밥을 활용하여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바로 식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주민자치학교'는 공예 등 미술 활동을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월5동 주민자치회가 신월스튜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추진한다는 점에서 코로나 시대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신수길 신월5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양천구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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