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승우가 직접 밝힌 황정민과의 우정여행·낚시짤..."이게 아직까지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2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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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승우가 유명한 낚시짤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조승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우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것에 대해 "살면서 언제 또 유재석과 방송을 해보겠냐"며 "오히려 기다리고 있었던게 예를 들면 '런닝맨' 같은 경우는 내가 뛰는걸 안 좋아하는 데 뛰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승우는 또 예능 출연의 이유가 조세호에게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승우는 "조세호가 너무 안 온 것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조승우는 조세호에 대해 "내가 '비밀의 숲' 리딩 할 때도 안 오고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안와서 내가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다른 걸 떠나서 졸업식은 갔어야 했다"고 놀렸고, 조세호는 "그날 나도 어디서 졸업하고 있지 않았겠냐"며 "그래도 그부분은 사과드린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조승우는 데뷔작 '춘향뎐'에 대해 "사실 할 마음이 없었는데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 줄테니 오디션을 보라 하셔서 거절을 할 수 없었다"며 "준비물인 한복이 없어서 삼촌 한복에 티셔츠를 입고 오디션을 봤다"고 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조승우는 "20년이 지났으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21세기에 이몽룡이 웬 말이야 싶더라"며 "심지어 칸 영화제 갔을 때도 부채를 들고 꽃신을 신고 갔는데 그러고 나서 숙소에서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나 싶어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승우는 지진희, 황정민과의 우정사진에 대해서도 밝혔다. 조승우는 "나와 황정민은 지진희가 이 사진을 찍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했다. 특히 낚시짤에 대해서 "이 사진들이 파급력이 이 정도일 줄 상상도 못 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며 "이때 교정을 해서 입을 앙 다물고 있다"고 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이거를 많은 여성분이 부모님께 보여주시더라"며 "여성분들이 부모님에게 남자친구 생겼고 직업이 어부라며 사진을 보여주면 부모님들이 다시 생각하라고 하는게 너무 웃기다"고 했다.


조승우 예비군 사진에는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데 북이 대북확성기 포격을 경고할 때다"며 "제가 되게 화가 났을 때인데 예비군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겠으니 까불지 마라 이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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