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 '과다출혈'...의식회복 못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9 13: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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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국일보는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으며 권민아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걱정한 지인이 집을 방문했다가 권민아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권민아는 응급 봉합 수술을 마쳤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민아는 지난해부터 AOA로 활동하는 동안 리더였던 지민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을 당분간 끊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해놓고서는 또 한 번 불편한 시선을 주게 됐다"고 적기도 했다.


권민아는 "그냥 입 다물고 있기에는 유씨의 사건도 신지민 언니의 사건도 점점 더 당사자인 제가 겪은 내막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난 신지민 언니 사건의 피해자고 절대 가해자가 아니다"며 "17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니 10년 동안 손찌검, 욕, 모욕을 당한 것이고 신지민 언니는 정말 무서운 존재였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잠수타지 말고 연락하라"면서 "네가 거짓한 거 다 밝히겠다고 해놓고서는 전 여자친구한테 돈 빌린 거에 대해서만 적었더라"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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