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송종국 아들 송지욱 근황...'아빠에게 축구 배우는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9 2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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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종국이 아들 송지욱과 축구 수업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축구선수 송종국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아침 일찍 일어나 외출 준비를 했다. 바로 주 1회 축구 레슨을 위해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송종국은 "아들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했는데 대신 그게 축구하면 도와줄 마음이 있었다"며 "얼마 전 아들이 축구를 하고 싶다고 말을 했을 때 편하게 살긴 글렀다 싶은게 제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송종국은 "이미 축구를 시작하는 순간 축구 선수 이기 때문에 엄하게 해야 한다"며 "실수를 줄여 나가야 하는게 앞으로 이게 습관이 되지 않으면 커서 되지 않는다"며 교육자 면모를 보였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아들 송지욱은 "운동할 때는 아빠가 아닌 감독님이시니까 엄격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평상시에는 다정하게 해 주시니 운동할 때 엄격하게 하셔도 안 서운하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또 이혼 후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다고 했다. 송종국은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치명적인데 맨날 싸우는 것 보다 떨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이혼 이유를 밝혔다.


송종국은 "친권을 포기하고 애들을 버렸다고 하는데 법원에 가면 양육권을 쌍방으로 가져가는 게 굉장히 불편하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쪽에서 친권을 가지고 있는게 낫다 해서 그렇게 하자고 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사실 이혼이 부부만의 일이고 개인적인 일인데 친해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각종 루머와 악플로 인해 고통 받은 송종국은 결국 산으로 잠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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