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의 실시간 변위감지와 경보, 안전 제품 ‘미어캣’ 선보여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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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티이엔씨에서 개발하여 출시한 ‘미어캣’은 건설 현장 주거 단지 등 일상 생활 속에 도사리고 있는 구조물의 붕괴 위험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경보를 전달 가능한 ‘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이다.


지난 수 년 동안 공사 현장의 가시설과 주거 지역 인근의 옹벽 등의 구조물 붕괴로 인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구조물들의 붕괴는 설계와 시공의 문제부터 자연재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구조물의 붕괴로 인한 사고는 예측이 매우 어렵고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센서를 이용한 모니터링과 수시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나, 위험에 대한 실시간 차원의 감지와 경보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안전 효과는 부족한 실정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일상 생활 속에서의 건설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도모하기 위하여, ㈜케이씨티이엔씨에서는 구조물 붕괴위험에 대한 실시간 감지와 위험경보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인 ‘미어캣’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이에 대해 ㈜케이씨티이엔씨 관계자는 “미어캣은 IoT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으로 가시설과 옹벽, 사면 등의 붕괴위험을 초 단위로 감시하여 위험 발생 시 즉각적으로 관리자와 근로자, 인근 시민들에게 동시에 경보를 전파할 수 있는 안전한 디바이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안전관리의 맹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여 붕괴사고로 인한 피해를 크게 저감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임하였으며, 미어캣은 IoT기반의 스마트 기술과 지능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구조물의 붕괴와 전도 위험으로부터의 위험경보를 실시간으로 관리자와 근로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을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씨티이엔씨의 ‘미어캣’은 실시간 위험경보 기능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신속한 위험 정보의 공유로 구조물 붕괴 위험으로부터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크게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씨티이엔씨 미어캣과 같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안전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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