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재숙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 들은 이유 들어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2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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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하재숙이 허영만과 맛기행을 떠났다.


3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 하재숙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오늘은 바다만큼 시원한 게스트를 모시도록 하겠다"며 하재숙을 소개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대진항을 찾아 백반을 먹게 됐다.


두 사람은 물가지미와 멍게 재료를 가져오면 요리를 해주는 백반집을 찾았다. 주인은 "배에서 바로 바로 잡은 걸 저한테 요리해달라고 가져오는데 매일 매일 잡아오는게 달라서 메뉴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하재숙에게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재숙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들 하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재숙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불륜녀 신마리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하재숙은 "주로 고성에서 살고 있으니 사실 잘 못 느낀다"며 "동네에서 저를 배우로 생각 안 하고 인사 잘하는 동네 애, 잘 먹는 애로 통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강원도 고성국 토성면을 찾아 섭국을 먹게 됐다. 하재숙은 "고성에 섭 유명한 거 알고 계시냐"며 "섭국으로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동네에서도 많이 드시러 오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하재숙이 데려간 맛집에는 배우 공유와 강혜정의 사인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섭국과 문어곱창전골을 먹게 됐다.


섭국을 한입 맛본 허영만은 "국물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하재숙은 "여기 해장으로 많이들 드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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