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지현이 친모가 이지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8회에서는 모든 것을 알게 된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갇힌 주석경은 몰래 달아나려다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발견됐다. 다시 갇힌 주석경에게 주단태는 "넌 가짜고 넌 더러운 개자식의 핏줄이다"라며 "가 펜트하우스랑 천수 지구 명의를 주석훈(김영대 분)한테 줬을 때 알아챘어야지 네가 내 딸이 아니란 걸"이라고 말했다.
주석경이 주석훈을 찾자 주단태는 "그 미천한 주둥이로 내 아들 들먹이지 마라"며 "넌 더럽고 천박한 민설아랑 같은 핏줄인 민설아(조수민 분) 쌍둥이 동생, 그 하찮은 핏줄 데려와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최고로 살게 해 줬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했다.
또 주석경은 "심수련 뒤통수치고 내 손 잡은 건 너다"며 "지 엄만지도 모르고"라고 비아냥 댔다.
충격받은 주석경에게 주단태는 "네 덕분에 네 엄마가 충분히 괴로워했고 이제 네 역할은 여기서 끝이다"라며 "네가 그렇게 돌대가리 꼴통인 줄 알았으면 민설아를 데려올 걸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죽기 전 밥값이나 하라"며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눈물로 빌어라"며 심수련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주석경은 전화로 "아빠가 원하는 거 아무것도 해주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한편 심수련은 주석훈이 설치한 위치추적기를 통해 주석경이 갇혀 있는 기도원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리고 심수련은 헬퍼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고용인의 말에 펜트하우스 뒤 창고를 찾았는데 그곳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가 있었다. 이때 로건리의 가족들이 들이닥쳤고 주단태는 "불쌍한 로건"이라며 "사랑하는 여자한테 완벽히 속았다"며 모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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