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송지인이 김보연의 분노를 자아냈다.
1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4회에서는 김동미(김보연 분)을 자극하는 아미(송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는 복싱과 미팅을 하고 돌아왔다. 이에 김동미는 "뭐 하다가 지금 들어오냐"며 화를 냈다. 이에 아미는 "미팅하고 왔다"고 했다. 그러자 김동미는 "무슨 미팅을 하루종일 하냐"고 했다.
이때 아미는 갑자기 김동미 보고 두 손을 펴 보라고 했다. 김동미가 손을 펴 보자 아미는 복싱 하는 자세를 취했다. 어이 없어진 김동미는 "뭐하자는 거냐"며 "나 놀리냐"고 했다.
이어 아미는 "일하시는 분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 계셨냐"며 물었다. 그러자 김동미는 "여자가 집에 둘인데 돈이 썩어나냐"고 말하며 집안일을 하라고 시켰다.
아미는 해맑게 알겠다고 외치며 집안을 돌아다녔다. 이후 김동미는 신유신(이태곤 분)의 퇴근시간에 맞춰 밥을 준비하려고 이것저것 요리를 했다.
이를 본 아미는 밥을 뜨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동미는 "넌 뭘 배워 온거냐"며 "어른이 오면 밥을 먹어야 하는 것 안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미는 "오빠 늦게 온다"고 했다. 김동미가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 하자 아미는 "회식한다고 했다"며 계속 밥을 떴다.
김동미는 "그걸 왜 지금 말하냐"며 "내가 음식 준비하는 거 안보이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아미는 "어머니와 전 입 아니냐"며 "아시는 줄 알았고 회식하는 게 별거냐"고 말했다.
이를 본 김동미는 속으로 '이걸 오징어 처럼 패대기 쳐?'라고 생각했다. 이후 식사를 하면서도 아미는 밥을 이것저것 먹으며 계속 해맑게 김동미에게 말을 걸었다. 김동미는 결국 수저를 놓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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