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이가령, 성훈과 포옹하면서 이혼했는데..."남편의 외도로 이혼당해" 기자회견 폭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1 2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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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가령이 성훈과의 이혼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4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이 이혼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과 판사현(성훈 분), 판문호(김응수 분), 소예정(이종남 분)은 모두 모여 이혼 후 마지막 식사를 하게됐다.


소혜정은 부혜령에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일이 이렇게 진행됐다"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부혜령은 "결혼하던 날 정말 행복했었다"며 "천주교에서 다 본인 탓으로 돌리라고 하듯 팔자고 운명이려니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소예정은 "웃으며 헤어질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부혜령은 “생각해보니까 후회까지는 아니고 결혼하자마자 바로 애부터 낳을 걸 그랬나 싶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부혜령은 판사현에게 "아기 태어나면 나도 보여달라"며 친구가 되자고 했다. 이어 판문호와 소예정에게도 "이제 시부모님이 아닌 엄마, 아빠처럼 생각하고 한번씩 대전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지막 포옹을 나눴고 “잘 지내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그 후 부혜령은 기자회견을 가지며 이혼 사실을 알렸고 이혼 이유를 묻는 기자들에게 이혼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좋은 사람이 생겼다고 하더라"며 울기 시작했다.


기자들이 상대 여성에 대한 질문을 하자 부혜령은 "같은 여자로서 사생활을 존중해 주고 싶다"고 했지만 기자들은 몰고늘어졌고 결국 부혜령은 "홀몸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위자료에 묻는 질문에 부혜령은 "그냥 주는 대로 받았다"고 거짓말 했다. 이후 인터넷 실검에서는 부혜령 이혼이 떴고 판사현의 신상도 털렸다. 이에 충격받은 판문호, 소예정에게 부혜령은 "기자들이 자극적이게 기사를 쓰더라"며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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