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뻐진 아이린, 논란 후 본격적인 복귀..."많은 걸 배워, 레드벨벳 7주년 축하 감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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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캡처)
(사진,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레드벨벳이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레드벨벳은 데뷔 7주년을 맞아 완전체가 모여 V LIVE를 진행해 근황을 알렸다.


방송에서 리더인 아이린은 "그동안 레드벨벳과 러비들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코너부터 러비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코너까지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V live 캡처)
(사진, V live 캡처)

이후 레드벨벳은 7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들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7주년 데뷔 소감에 대해 먼저 슬기는 "연습생 생활을 7년 했는데 그 때는 시간이 참 안 간다고 느꼈다"며 "그런데 데뷔 후에는 정말 빠르게 간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 예리는 "17살에 데뷔를 했는데 어느덧 23살인게 믿기지 않는다"며 "다른 분들에게 나이를 물어봤을 때 23살이라고 하면 굉장히 저한테는 멀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웬디는 "처음에 데뷔했을 때는 완전히 학생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성숙미가 더해졌다"고


그러면서 웬디는 "벌써 7주년이라니 체감상 활동을 많이 하긴 했지만 뭘 했나 싶다"며 "느낌도 새롭고 선배님들이 데뷔 10주년이라고 했을 때 우와 했는데 우리도 점점 따라가고 있어서 신기하다"고 털어놓았다.


조이는 "다섯 명이서 단체로 같이 방송하는 건 오랜만이다"며 "의미 있는 날에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레드벨벳 멤버들은 2014년 데뷔 때 부터 현재의 시간을 돌아보며 각각 기억에 남았던 때를 회상하며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아이린은 근황을 전하며 "그동안 운동하고 많이 배우고 음식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며 "미술을 배우고 있는데 그림은 잘 못 그린다"고 했다. 이어 "요즘 하늘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고 있고 미술을 배우니 사진 찍을 때 구도가 좀 달라지긴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린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 아이린은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가 8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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