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지훈이 어린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함께 누나, 형 부부와 만나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야네는 이지훈 삼남매가 잠실에 살았을 당시 어린 시절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지훈 누나는 "산꼭대기 달동네서 살았다"고 언급했다. 이지훈은 "그러고 나서 점점 더 좁은 데로 갔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지훈 누나는 반지하에 살았을 당시를 언급하며 "지금도 나쁜 꿈을 꾸면 항상 반지하 집이 나온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집 같았다"고 했다.
이지훈은 "진짜 화장실이 딱 그랬다"며 "여름 수련회 다녀오면 장마철이니까 집에 물이 다 차 있었고 지하에 오래 살아서 비염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더 안 좋은 집으로 또 이사갔는데 상가 위 단칸방이었다"며 "고등학생 때였는데 그 집에서 데뷔도 했다"고 말했다.
이지훈 누나는 "회사에서는 좋은 차로 데려다 주는데 내릴 때는 옥상 위 단칸방으로 왔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지훈은 "그래서 미리 내려서 사람들 안 보이게 숨어서 들어가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훈은 "1집 앨범이 끝나고 나서 처음 아파트로 간 거다"며 그때부터 나는 가족이 함께한 거고 큰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아야네는 “남편이 연습할 때 언젠가 큰 집에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던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이지훈이 아닌 이지훈 누나, 3명의 조카와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러 갔다. 아야네는 결혼식 당일 날에만 이지훈에게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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