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백일섭의 심각한 근황 눈길..."술을 왜 그렇게 마셨을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08: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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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일섭이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서는 백일섭과 김성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백일섭에게 "뵌 지 5년이 지났는데 하나도 안 늙으셨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다리에는 힘이 조금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한 역시 백일섭에게 "안 늙는 주름살 없는 피부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백일섭은 이에 "거울을 원래 잘 안보는데 요즘은 주름 보고 자주보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백일섭은 최근 근황에 대해 "수술을 세 번 했다"며 "허리 두 번하고 무릎 한 번했는데 왜 그렇게 술을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백일섭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렇게 먹었지 싶다"며 "조기축구한다고 일요일마다 나간다고 뛰어서 허리, 무릎이 작살나서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술을 끊지는 못 했다"라며 "하지만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마신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김성환은 "백일섭과는 방송국을 들어왔을 때부터인데 거의 50년이 넘었다"며 "방송국 들어오니까 백일섭 박근형이 당대 최고 연기자고 스타였고 제가 제일 막내로 들어가 뵙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김성환에 대해 "내 똘마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백일섭은 "김성한이 하도 재주가 있었다"며 "그때는 탤런트가 많아야 70~80명이라 방송국마다 모였다고 녹화 없어도 방송국에 와서 김성환을 불러서 웃기라고 하면 혼자서 웃기고 그랬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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