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로 불쾌한 집안, 어떻게 해결할까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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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로 인해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된다. 습한 날씨는 땀 등으로 끈적거림을 남게 해 불쾌감을 주고 집안도 습기로 인해 관리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눅눅한 습기를 머금은 이불과 옷으로 불편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장마철 습기를 대비한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 높은 집안 습도, 빨래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은


여름철 높은 집안 습도로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 세탁 후 빨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습기가 많을 경우 각종 세제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해 불쾌한 악취가 난다.


이럴 때 건조기나 제습기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빨래를 말릴 수 있다. 그러나 건조기가 없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건조대에 의류를 널 때는 충분한 간격을 띄우고 적정량의 빨래만을 말린다. 바닥과 주변에는 신문지를 배치해 빨래에서 나오는 수분과 습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또 제습제를 여기저기 배치해두면 빨래 수분을 즉각적으로 머금어 냄새 없이 말리는데 도움이 된다.


옷장, 신발장, 화장실 등 필요한 공간에 제습제를 배치하면 여름철 실내 온도도 쉽게 낮출 수 있고 곰팡이 서식도 막을 수 있다.


디어커스에서는 최근 습기를 빨아들여 젤리로 변하는 슬림형 제습제 ‘아무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무튼 제습제’는 일반적으로 부피가 큰 형태가 아닌 슬림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옷장이나 신발 등 작은 틈만 있으면 어디든 배치할 수 있다. 부피 대비 400%까지 습기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습기 관리가 어려운 공간에 배치하기 쉽게 제작됐다고 한다.


정현민 디어커스 대표는 “여름철 불쾌한 집안에서 습기 제거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인테리어 효과 부분도 신경썼다”고 전했다.


한편, 아무튼 제습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어커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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