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가스누출·지진감지 등 안전기술 발전시키고 있어...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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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귀뚜라미 제공)
(이미지, 귀뚜라미 제공)

귀뚜라미보일러가 소비자 안전을 위해 가스누출, 지진감지 등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보일러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보일러 안전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지진 대응 기술이 보편화하지 않았던 20년부터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지진감지시스템을 개발, 도입했다.


특히 지진감지시스템은 가스누설이나 지진을 감지하면 보일러 가동을 멈춰 폭발이나 화재 등 2차 피해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이 기술은 지난 경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을 감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도 했다.


귀뚜라미는 지속적으로 안전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진 감지 장치를 진동 스위치 방식에서 가속 센서 방식으로 개선했다. 또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반도체 센서 성능을 향상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배기가스가 누설되지 않는 배풍연소 시스템 ▲보일러에 누수가 발생할 때 가스 및 전기를 차단하는 누수감지센서 ▲배관에 높은 압력이 바랭할 때 누수의 원인을 미리 방지하는 수격방지장치 등을 개발해 최신 모델에 적용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보일러 관련 안전사고는 보일러 자체결함보다는 가스관이나 연통 등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 제품의 내구성은 물론, 가스 누출이나 지진으로 인한 화재나 폭발 등 2차 안전사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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