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삼척지역 해수욕장의 여름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 효과 덕분에 더욱 뜨거워졌다.
5일 삼척시에 따르면 BTS '버터'(Butter) 앨범 재킷 촬영 소품들을 재현한 맹방해변의 포토존에 관광객이 이어지면서 삼척지역 10개 해수욕장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삼척지역 해수욕장들은 지난달 15일 일제히 개장했다. 올해 여름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삼척지역 해수욕장의 누적 총 입장객은 19만2000여 명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중 해수욕장의 누적 총 입장객을 기준으로 꼴찌에서 두 번째인 5위다.
그러나 맹방해변에 포토존 설치 등 BTS 촬영지에 대한 입소문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하면서 상황도 급변했다.
삼척지역 해수욕장의 누적 총 입장객 순위는 지난달 31일 4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어 2일에는 3위로 뛰어올랐고, 4일에는 3위를 넘어 2위에 등극했다.
BTS 포토존이 설치된 맹방해수욕장의 이달 들어 4일까지 최근 4일간 하루 방문객은 8000명에 육박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방문객 급증하자 지난 4일 맹방해변 등 해수욕장들을 찾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5일 "평일에도 맹방해변 포토존에는 인증샷을 찍으려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생기고 있다"며 "대형 BTS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BTS가 추천한 코스를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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