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X양세형X곽동연, 괴산 옥수수 심각성 듣고 걱정..."음료 만들어 보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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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괴산 옥수수의 현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괴산 옥수수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곽동연은 충북 괴산으로 찾아갔다.


양세형은 "오늘 만나는 농산물이 얼만 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시켜먹었는데 내가 지금 그 장소로 온거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이 놀라자 양세형은 "괴산 하면 그 농산물 하나가 연관 검색어로 뜬다"고 말했다. 바로 옥수수였다.


농수수 농가에서 만난 농민은 옥수수 소비가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곽동연은 "저도 저는 20대인데 학생때만 해도 집에서 많이 먹었는데 혼자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안먹게 되는 것 같다"며 "집에서 부모님이 쪄주셔야 먹지 집에서 옥수수를 쪄 먹기가 힘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공감하며 "사실 어떻게 찌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옥수수 농민은 농벤져스를 만나 "품종이 대학찰옥수수다"라며 생으로 먹어도 된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생옥수수 시식에 도전했다. 생옥수수를 먹은 백종원은 "풋내가 날 줄 알았는데 안 난다"며 "우유 같은 맛이 나니까 이걸 갈아서 음료로 만들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세형도 맛을 보더니 "옥수수향이 남아있는데 생고구마 씹었을 때 그 맛이 난다"며 공감했다. 백종원은 "생옥수수는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농가에서 돌아온 양세형은 "두 가지 버전으로 해봤다"며 "익은 것과 안 익은 것을 했는데 안 익은게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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