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월 전 세계 스마트폰 월간 판매량에서 중국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추월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샤오미의 6월 스마트폰 판매가 전월보다 26%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17.1%로, 삼성전자(15.7%), 애플(14.3%)을 앞질렀다.
스마트폰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직접 맞붙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도 펼치고 있다.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는 자사 스마트폰 신작 '미믹스4'를 삼성 하반기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 하루 전인 10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하루 간격으로 신제품을 공개해 삼성 행사에 힘을 빼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는 이에 대해 베트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삼성전자의 6월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을 수 있는 만큼 샤오미의 1위 도약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월을 포함한 2분기 판매량으로는 삼성전자가 1위였고 샤오미가 그 뒤를 이었다.
샤오미는 올해 2분기(4~6월) 전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애플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 자리를 차지, 삼성과는 불과 2%포인트 차까지 거리를 좁혔다. 201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억대에 육박했다.
또한 샤오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국장은 성명에서 "화웨이의 하락세가 시작된 이후 샤오미가 그 격차를 메우는 데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노력을 해 왔다"며 샤오미가 중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화웨이의 기존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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