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홍수현이 연잎 밥상 부터 암소구이까지 맛봤다.
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수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과 허영만은 공주, 부여 맛집을 찾게 됐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연잎밥을 판매하는 맛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홍수현과 허영만은 연잎밥, 호박잎 밥 등을 맛보게 됐다. 이른바 '선화밥상'이었다.
특히 홍수현은 연잎밥에 크게 감탄하며 "고소하고 간이 거의 안된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께 홍수현은 집에서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번거롭다"고 답했다.
이어 허영만은 홍수현에게 "스님들이 연잎을 자주 이용했는데 방부제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식사를 하며 "이게 다 영양 덩어리다"고 말했다. 홍수현은 연잎밥은 물론 오이장아찌와 멜론장아찌에도 크게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암소한우모둠을 맛보게 됐다. 홍수현은 난생 처음 소 생간에 도전하기도 했다.
소고기가 다 구워지고 맛을 본 허영만은 "육즙이 넉넉한 게 아주 지금까지 먹었던 게 등심이었나 그럴 생각이 들 정도다"며 "숙성 시켜서 먹는 고기랑은 완전히 다른 맛이다"고 감탄했다.
한편 1981년생인 홍수현은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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