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새댁 홍수현과 떠나는 공주&부여 맛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2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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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홍수현이 연잎 밥상 부터 암소구이까지 맛봤다.


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수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과 허영만은 공주, 부여 맛집을 찾게 됐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연잎밥을 판매하는 맛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홍수현과 허영만은 연잎밥, 호박잎 밥 등을 맛보게 됐다. 이른바 '선화밥상'이었다.


특히 홍수현은 연잎밥에 크게 감탄하며 "고소하고 간이 거의 안된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께 홍수현은 집에서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번거롭다"고 답했다.


이어 허영만은 홍수현에게 "스님들이 연잎을 자주 이용했는데 방부제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은 식사를 하며 "이게 다 영양 덩어리다"고 말했다. 홍수현은 연잎밥은 물론 오이장아찌와 멜론장아찌에도 크게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암소한우모둠을 맛보게 됐다. 홍수현은 난생 처음 소 생간에 도전하기도 했다.


소고기가 다 구워지고 맛을 본 허영만은 "육즙이 넉넉한 게 아주 지금까지 먹었던 게 등심이었나 그럴 생각이 들 정도다"며 "숙성 시켜서 먹는 고기랑은 완전히 다른 맛이다"고 감탄했다.


한편 1981년생인 홍수현은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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