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소연 이지아에게 "내 평생 가장 신경 쓰이는 여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2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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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펜트하우스3'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이 이지아 존재에 대해 신경썼다.


6일 밤 11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9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천서진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왜 이렇게 심수련을 못죽여 안달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천서진은 "내 평생 가장 신경 쓰이는 여자였다"고 답했다. 이에 주단태는 "로건 리(박은석 분)가 살아있다는 말에 식겁했지만 심수련, 백준기(온주완 분)를 한 번에 쓸어버렸으니 얼마나 기분 좋냐"며 "걸리적 거리던 놈들을 싹 다치워버렸으니 오늘 취하도록 마시겠다"고 말했다.


(사진,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펜트하우스3' 캡처)

이어 주단태는 "로건 깨어나지 않는 거 확실하냐"고 물었다. 이에 천서진은 "내 손으로 독극물까지 주사했다"며 "하루도 못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심수련과 로건을 묶은 건 신의 한수였다"며 웃었다.


그러나 주단태는 속으로는 "내가 먼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겠다"며 "정신차려야 된다"고 생각했다. 천서진도 "다음은 네 차례야 주단태"라며 "곧 네가 가진 전부를 뺏어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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