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주미가 이태곤의 의심에 분노했다.
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5회에서는 신유신(이태곤 분)의 발언에 분노한 사피영(박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유신은 사피영과 서반(문성호 분)의 불륜을 의심하며 사피영 집에 찾아가 따지기 시작했다.
이에 사피영은 기막혀 하며 "뭐 눈엔 뭐만 보이는 것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신유신은 "마음이 있으니 악착같이 이혼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며 "그러면서 나만 개 잡듯이 잡은 거다"고 했다.
이어 신유신은 "감쪽같이 속인 거다"며 "좋은 감정 있다가 이혼 서류 접수하니까 둘이 공개 데이트 하는 거니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수영장에서 보고 얼굴 빨개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유신은 급기야 딸의 양육권을 주장하며 "내가 키울거다"며 "엄마까지 애 내팽겨 치고 밤에 남자랑 공연을 보러 다니냐"고 했다.
이어 신유신은 "계부 밑에서 크는 거 못 본다"며 "일한답시고 밖으로 도는 엄마보다 24시간 케어해주는 할머니도 있다"고 했다. 사피영은 분노하며 신유신의 뺨을 때렸고 "늙으신 첫사랑이랑, 젊은 애인이랑 다복하게 잘 살아보라"고 화냈다.
하지만 신유신은 "당신만큼은오롯이 엄마로 남아줄 수 없냐"며 "우리 즐겁자고 행복하자고 애 마음 다치게 하지 말자"며 뻔뻔하게 나왔다.
이에 사피영은 "어제 커피 3잔 사온 거 못 봤냐"며 "둘이 왔으면 왜 3잔을 샀겠으며 진짜 우연이 만난 거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유신은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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