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김보연VS송지인 신경전...문성호 차지하려는 이가령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7 2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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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보연과 송지인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가령이 문성호와 재혼하려고 했다.


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5회에서는 아미(송지인 분)과 김동미(김보연 분)의 신경전과 모두에게 서반(문성호 분)과 잘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부혜령(이가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미는 아미에게 "애비랑 열여섯살 차이 아니냐"면서 신유신(이태곤 분)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물었다. 김동미는 "우리 원장님은 나보다 열아홉이셨는데 남자들 그 어떤 남자도 60부터 늙는다"며 “애비 60이면 자기 마흔 넷인데 요즘 여자 마흔 넷이면 옛날하고 달라서 거의 아가씨 같지 않으니 상상해 보라"고 했다. 이에 아미는 "제가 안 늙게 할거다"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동미는 "내가 그렇게 살뜰히 챙겼건만 매일 수영장 모시고 다니고 사진 봤을거다 백발"이라고 했다. 아미는 그러나 "오빠는 백발이어도 멋질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동미는 "남자는 나이 들면 성격도 변하고 잔소리 많아지고 괜히 화내고 이상해지더라고 우리 원장님도"라고 했다. 이에 아미는 "오빠는 닥터고 정신건강의학과이니 그럴리 없으며 사람 나름이다"며 "성격 좋은 것도 아니고"라고 받아쳤다.


이후 김동미는 신유신 앞에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척하며 영양제를 들이밀지 말라고 말했다. 아미는 본인의 호의를 오해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고 김동미는 "냉국을 끼얹기 전에 조용히 하라"고 했다. 이에 아미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며 "윗사람 답게 처신하라"고 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한편 부혜령은 사피영(박주미 분), 이시은(전수경 분)에게 서반과의 저녁 식사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달라며 "솔직히 저부장님한테 마음 있다"고 말했다. 이시은은 "너무 나이 차이 나지 않냐"고 물었고, 사피영은 "17살"이라고 답했다.


이에 부혜령은 "연하 살아보니까 별로더라 자기밖에 모르고"라며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던데 이런 말 할 자격 없지만 아무튼 시도는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먼서 "우리 엄마가 입에 혀같이 구는 여자는 다른 여자한테도 혀같이 군다더니 우리 남편이 딱 그랬고 오히려 부장님 같은 남자가 차라리 나을 거 같다"며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사피영은 "선수를 치시겠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사피영과 딸, 서반은 수영장에서 마주쳤다. 홀로 수영장을 찾은 신유신은 세 사람이 함께 수영장을 빠져나가는 것을보고 뒤를 쫓았다. 신유신은 세 사람이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걸 보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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