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다시뭉친 7080 쉘부르, 포크 음악의 신화...'멤버들은 누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8 2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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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쉘부르가 7080을 추억했다.


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쉘부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7080 세대들의 추억 속에 있는 '쉘부르'의 전설들이 다시 뭉쳐 '미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쉘부르는 故 이종환이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故 이종환은 임창제, 윤태규, 위일청, 강승모, 강은철, 김세화, 남궁옥분, 변진섭 등 수많은 청춘스타들을 발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국내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쉘부르 주역들이 오랜만에 모여 그때 그 시절 쉘부르의 무대를 재현하게 됐다. 임창제는 "쉘부르 하면 딱 하나 생각나는 게 있다"며 故 이종환을 언급했다.


쉴부르의 멤버는 972년 앨범 '작은 새'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오른 임창제부터, 정규 앨범에 수록된 '삼포로 가는 길'로 큰 인기를 끌은 강은철, 1986년 서울패밀리 번안가요 앨범으로 40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앨범 판매를 이룬 위일청, '먼지가 되어'의 작곡가 이대헌, 1985년 앨범 '바람 바람 바람'으로 데뷔해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은 김범룡 등이다. 게다가 미니콘서트에서는 쉘부르 DJ 출신 허참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임창제는 허참에 대해 "밤새 연습하고 자고 그랬는데 허참이 다락방에서 기숙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헌은 "쉘부르에 가면 열댓 명이 모여있었는데 그냥 다들 식구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헌은 "쉘부르가 아마추어 콘테스트를 했는데 그게 신인 개발 시초다"고 언급했고 이에 허참과 김범룡은 "그때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쉘부르가 등용문이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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