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임혜영, 부배 고백 받고 마음 변했다...결국 버림 받은 전노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8 2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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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노민이 임혜영에게 버림 받았다.


8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박해륜(전노민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남가빈(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마(부배 분)는 남가빈을 찾아가 마음을 돌리려 했다. 남가빈은 "나 마음 정리됐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동마는 계속 남가빈에게 결혼하자고 했다. 그러자 남가빈은 "이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동정심이다"고 했다. 이에 서동마는 "동정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모든걸 함께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이와중에 박해륜(전노민 분)은 전화를 받지않는 남가빈을 계속해서 걱정했다. 서동마는 "남편으로 받아들여줘 평생 옆에 있을거다"고 했고 남가빈은 계속 거절했다.


이어 박해륜은 남가빈을 찾아갔다. 남가빈은 박해륜에게 "엄마 아빠 보내드리면서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마 아빠 살아서도 각별하셨는데 함께 떠나시고 선생님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솔직히 다 말하고 시작했지만 결혼은 안 되겠다. 못 한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놀란 박해륜은 "내가 싫어졌냐"며 "분장실에서 마주친 팬이라는 헤어진 그 친구랑 다시 만났냐"고 물었고 남가빈은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정말 온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게 지금은 아니다"며 "후회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박해륜은 "그럴 일 없겠지만 마음 바뀌면 이야기해라"며 "행복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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