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뒤바뀐 결혼 상대들의 모습과 귀신 씌인 딸...시즌 3의 예고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8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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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작사 이혼작곡2'가 충격적인 결말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혼란케 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서동마(부배 분)로 인해 흔들려 박해륜(전노민 분)에게 이별을 고한 남가빈(임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마와 다시 만난 남가빈은 박해륜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밤에 박해륜은 남가빈을 찾아갔다. 이에 남가빈은 "선생님 좋아하지만 사랑까지는 아닌 것 같다"며 이별을 고했다.


이후 남가빈은 갑자기 이시은(전수경 분)을 찾아가 "우리 엄마, 아빠 나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다"며 "내가 죄를 지었지 않냐"며 오열했다. 이시은은 남가빈을 안고 달래주고, 집에 데려가서 옷까지 줬다. 남가빈은 계속 잘못했다며 이시은 품에서 오열했다.


이 가운데 사피영(박주미 분)은 신유신(이태곤 분)에게 컴퓨터가 고장 났다며 밤늦게 전화해 부른 후 밖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유신은 사피영에게 "언제든 부르라"며 팔찌 선물을 건넸다. 신유신은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내 마음은 안변한다"며 "똑바로 잘 걷다가 술에 취해서 한 번 비틀거린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피영은 신유신을 다시 받아줄듯 말을 하다가 "왔네"라고 말했고 신유신 등 뒤에 아미(송지인 분)이 서 있었다. 놀란 신유신에게 사피영은 "모시러 가라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한편 판사현(성훈 분)은 송원(이민영 분)에게 출산 후 병실에서 간단하게 결혼식을 올리자고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식 날이 되자 판사현 옆에는 아미가 서있었고 서반(문성호 분) 옆에는 송원이 서 있었다. 그리고 서동마는 사피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신지아(박서경 분)는 신유신과 김동미(김보연 분) 집에 찾아가 신유신에게 "애비야 골프치자"고 말했다. 신유신이 "할아버지 흉내 내는거냐"며 웃자 신지아는 김동미를 보며 "내가 너 때문에"라며 고함을 질렀다. 신기림(노주현 분)에게 빙의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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