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아내 홍윤화 생일상 차리기 도전한 김민기, 역대급 '똥손' 인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8 2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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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민기가 홍윤화를 위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민기와 홍윤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가 홍윤화를 위한 아침상을 준비했다.


김민기는 "윤화에게 술냉장고 선물을 받은 후 주위에서 복 받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뭐 좀 해주고 싶어서 생일상을 차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하지만 김민기의 요리실력은 충격적이었다. 무국에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었기도 하고 초밥에 식초 대신 참기름을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임미숙은 "요리 잘하는 줄 알았는데 똥손이었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보다못한 홍윤화가 나서려 했지만 김민기는 "오늘은 앉아 있으라"고 했지만 새우 손질마저 신통치 않았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결국 홍윤화가 나섰고 자신의 생일상은 스스로 차리게 됐다. 요리에 실패한 김민기는 홍윤화를 위한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바로 생삼겹 케이크였다. 이를 본 홍윤화는 "너무 감동적이다"며 "정말 좋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비록 김민기가 요리를 잘 해내지 못했지만 홍윤화는 "정말 꿈에 그리던 생일날이다. 아침에 삼겹살 먹고 싶었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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