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엔딩 선사한 '결사곡2' 시즌3 방송은 언제하나...시청자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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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작사 이혼작곡2'가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시즌 3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각자 파트너가 바뀐 채 결혼식을 올리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이 서반(문성호 분)과 재혼할까봐 사피영과 딸이 있는 집을 드나들며 감시 아닌 감시를 하게 된 신유신(이태곤 분)은 집에서 불륜녀 아미(송지인 분), 첫사랑인 김동미(김보연 분)과 함께 지냈다.


그런 생활을 이어가던 중 노트북이 망가지자 사피영은 신유신을 불렀고 사피영의 부름에 신유신은 한밤중 달려가 컴퓨터를 고쳐준 후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신유신은 "이렇게 지내고 나 만족 할거다"며 팔찌를 선물했다.


신유신은 "우리 사귀기로 하고 처음 제대로 데이트 한 날 생각나냐"며 "자기 그날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유신은 "나 마음 절대 안바뀐다"며 아직도 사피영을 향한 사랑을 품고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 그러나 사피영은 아미에게 연락했고 술을 먹은 신유신을 데려가라고 했다.


이와중에 남가빈(임혜영 분)은 박해륜(전노민 분)에게 결혼을 거절하며 "엄마 아빠 보면서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선생님 좋아하는데 사랑까지는 아닌 것 같다"며 이별을 선언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이에 결국 박해륜은 남가빈의 집에서 나왔다. 이어 자신이 아내에게 했던 행동들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딸이 내뱉았던 독설을 되새기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가빈은 집을 나선 박해륜이 연락이 되자 않자 잘못될까봐 이시은(전수경 분)을 찾아갔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다.


한편 판사현(성훈 분)은 송원(이민영 분)의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리는 꿈을 꿨다. 잠에서 깬 판사현은 송원에게 "아이 태어나고 당신 몸 상태 괜찮으면 병실에서 약식 결혼식 올리자"라고 말하며 설레여 했다. 시간이 지나고 결혼식장면. 이 장면은 모든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판사현의 옆에 있는 신부는 바로 아미였다. 이어 송원이 서반의 손을 잡고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피영은 서동마(부배 분)와 함께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엔딩 장면은 바로 신유신과 사피영의 딸 신지아(박서경)의 몸에 신기림(노주현 분)의 영혼의 빙의돼 김동미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


방송 말미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기대하셔도 좋다 시즌3"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마지막회인 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결사곡2'에 보내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들고 답답한 시기 '결사곡2'가 다양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귀중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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