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70년대 미스코리아 출신 홍여진, 고향 충남 공주시 소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19:23:43
  • -
  • +
  • 인쇄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홍여진이 충남 공주시를 소개했다.


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는 배우 홍여진의 고향 충남 공주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여진은 이북출신의 부모님 때문에 서울, 충청도, 미국 등 다양한 곳에서 머물렀지만 제 2의 고향은 충남 공주라고 했다.


홍여진은 공주가 산과 물이 좋고 성인이 돼 다시 공주를 찾았더니 어릴 적 마음 속에 있던 풍경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홍여진은 공주에 대해 설악산이나 지리산 처럼 크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공주의 산들은 아담하고 여성스러워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다.


홍여진은 또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보물 제 801호인 마곡사를 소개했다.


마곡사에는 또 1946년 광복 이후 백범 김구 선생의 향나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김구의 명상길이 있어 많은이들이 찾는다.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공주에는 또 묵은지 칼국수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여진은 "칼국수만 먹으면 왠지 헛헛하고 배도 금방 꺼지는데 여기는 수육과 함께 판매한다"고 말했다.


촉촉한 수육을 묵은지 칼국수에 싸먹으며 손님들은 감탄했다. 주인장은 "직접 밀 농사 짓고 빻아서 저녁에 칼국수 만들어 먹고 김치 넣고 수제비도 떠서 먹었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칼칼하기 때문에 여름에 먹으면 이열치열로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전했다. 해당 맛집은 묵은지 칼국수 뿐 아니라 여름 별미 콩 칼국수도 판매하고 있었다. 직접 콩을 갈아 진한 국물 맛을 자랑했다.


한편 홍여진은 1958년생으로 63세며 1979년 미스코리아 선, 미스코리아 캘리포니아 진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