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소이현을 의심했다.
9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15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과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부부싸움을 했다. 민희경이 권혁상에게 뭐가 그렇게 화났는지 물었고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당신 술집 여자냐"며 "아부도 정도가 있지 국회의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라"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이러라고 가르친건 당신 아니냐"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거 이제 마지막 목표를 두고 달려가는데 바로 앞에 목표물이 보이는데 이제 그만두라는 거냐"고 말했다.
이와중에 김젬마는 민희경 방에서 민희경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왔다. 그동안 민희경이 모아둔 카피본을 빼내기 위해 위해서였다. 민희경은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찾으러 왔다가 김젬마를 발견했다.
민희경은 김젬마에게 "너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젬마는 "서류를 두고 가서 온거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민희경은 "솔직히 말해라"며 "이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거냐"고 추궁했다.
김젬마는 "나 낙하산으로 들어왔고 그런만큼 남들보다 두배 세배 해야 성공해서 로라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나온 로라 샘플들 공부 좀 하려고 자료실에서 복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희경은 "낮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지금 이 시간에 그러는 거냐"며 계속 의심했다. 김젬마는 "제가 정식으로 입사한 게 아니다보니까 동료들 눈총이 따갑다"고 했다. 하지만 민희경은 김젬마의 말을 의심하며 자료를 모두 살펴봤지만 도면 밖에 없어 돌려보냈다.
민희경의 휴대폰을 가져간 김젬마는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권혁상과 권혜빈(정유민)의 생년월일을 넣어봤다. 권혜빈의 생일이었고 김젬마는 "먼저 낳은 딸이랑 아들은 안중에도 없고 불륜으로 낳은 딸은 이렇게나 애틋하냐"며 "그렇게 사랑하는 딸 가슴이 어떻게 갈기갈기 찢어지는지 내가 보여줄거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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