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 속한 전남팀, 결국 우승 차지...이재인에게 고백+권유리 깜짝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2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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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라켓소년단' 캡처)
(사진, SBS '라켓소년단'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남팀이 결승에서 승리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연출 조영광/극본 정보훈)16회에서는 전국 청소년체육대회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팀과 전남 팀이 맞붙게 된 가운데 윤해강(탕준상 분)의 눈 부상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서울 팀은 윤해강의 오른쪽만 공격했고 서울 팀과 전남 팀은 1점 차로 경기를 이어갔다.


윤현종(김상경 분)은 "윤해강이 눈 안 좋은 거 알면 박찬(윤현수 분)이 이것저것 시도해볼텐데 같은 패턴만 노린다"고 생각했다. 이어 "오른쪽으로 떨어진 공격은 포기하고 잡을 수 있는 포인트만 잡자"고 말했다.


윤해강은 "쟤네들 내 오른쪽을 계속 노릴 거다"며 "우린 계속 점수를 내 주다가 마지막에 딱 한 번만 공격하자"고 했다. 이에 29 대 29점인 상황에서 나우찬(최현욱 분)이 공격을 해 전남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윤해강은 한세윤(이재인 분)에게 찾아가 최종 우승하면 고백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윤해강은 "널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이내 두 사람은 포옹했다.


(사진, SBS '라켓소년단' 캡처)
(사진, SBS '라켓소년단' 캡처)

한편 '라켓 소년단'이 종영을 맞은 가운데 소녀시대 권유리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권유리는 임서현 역으로 출연했는데 임서현은 자타공인 국대 여신이다. 임서현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온 한세윤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잠시 후 한세윤을 바라보더니 환하게 미소를 짓는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낸다.


권유리는 '라켓소년단'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조영광 감독님과 '피고인'으로 인연을 맺어 특별 출연하게 됐는데 오랜만에 현장에서 감독님을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며 "임서현이라는 역할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마쳤고 이렇게 좋은 작품에 마지막 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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