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독일인 남친과 9년째 ing 김소연 대표...이지훈 아내 아야의 파격 발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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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 대표가 독일인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소연 대표에게 "독일인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9년이 됐고 동거는 5년째 한다던데 자만추가 아닌 연애조작단을 꾸몄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연은 "직원들이 제 히스테리를 못 참았는지 지금 남자친구가 아티스트인데 모델이 필요해 우리 회사를 방문했고 직원들이 엮어주려고 직원들이 클럽가자고 해서 우르르 갔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 그 날 결판을 봐야 한다는 분위기였는지 춤을 추고 보니 직원들이 없더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또 "한 잔 더하자고 바로 데려갔는데 술에 취해서 바위로 기어 올라가다가 넘어지려 해서 잡았는데 키스해 버렸다"고 말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소연은 "갔다왔기 때문에 너무 잘 안다"며 "나이가 50살이라 친구들을 보면 피튀기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거를 하는 게 내일이라도 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는 이지훈을 위해 영양제 21종을 챙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야는 비오틴은 흰머리 예방에 좋고 엽산은 정자의 질을 높여준다고 말해 이지훈을 당황케 했다.


이지훈과 아야는 국적과 나이차이로 결혼 발표 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이지훈 보다 무려 14살 연하이다.


또 2012년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지금은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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