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박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박진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숏컷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배우 생활 20년이 조금 넘었는데 어떤 역할이 들어올지 몰라서 작품을 안 하는 동안은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며 "요즘은 아이 낳고 작품이 덜 들어오기도 하고 마흔이 넘다보니 마음대로 스타일링을 해보고 싶었다"며 숏컷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진희는 "머리를 자르니 물을 아끼게 된다"며 "시간도 절약되고 전기세도 절약되고 일석삼조네 하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희는 티슈 대신 손수건을 챙겨 다닌다는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희는 "산업화 이후 평균 온도가 1.5도가 올랐다"며 "1만 8천 년 전부터 산업화까지 6도가 올랐고 산업화 이후 100년 만에 급격히 온도가 오른 셈"이라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박진희는 "평균 온도가2도 오르면 인간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모든 공장을 스탑해도 손쓸 수 없는 일이고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진희는 "아이가 둘이라 살기 위해 하는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천기저귀를 쓴다며 "첫 아이를 낳고 일회용을 썼더니 하루에 정말 많이 나오고 비싸기도 해서 천기저귀를 사용했더니 위생적이고 죄책감도 덜어졌다"고 했다.
박진희의 이런 모습은 과거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진희는 "샴푸 대신 비누를 사용한다"며 "설거지용 비누가 있는데 이를 쓰는 이유는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박진희는 가족의 반응에 대해 "처음에는 남편이 과한 것 아니냐고 하더니 이젠 응원해 준다"며 "페이퍼 타올을 쓰다가 손수건을 들고 다니고 대나무 칫솔도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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