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이스튜디오가 3D프린터로 개발된 캐릭터 피규어를 대량생산까지 연계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3D프린터 분야가 꼽히며 관심을 모이고 있으나 장비 개발과 소재 개발에만 몰입된 탓에 정작 3D프린팅 기술을 어디에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물음표가 따라 붙고 있다. 기존 제조업 분야에서 개대만큼 활용도가 높지 않아 다른 산업 분야와의 융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토이스튜디오는 피규어, 아트토이, 구체관절인형 제작전문기업으로 캐릭터 굿즈 제작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캐릭터 완구, 인형 시장에 3D프린터를 과감하게 도입한 것이다.
3D모델링이나 3D스캔,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작방식의 경우 의뢰인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각 작업 단계별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피드백 요청과 수정이 쉽다. 작업도중 설정 값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도면이나 이미지, 기존 제품을 참고하여 제작하긴 했지만 고객이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일단 제작된 제품을 폐기한 후 다시 제작해야 했다. 이에 따라 소량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시제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었다.
3D프린터가 도입된 후에는 3D데이터만 있으면 형태나 크기 변형이 쉬워 비용이 낮아졌다.
티토이스튜디오는 기업캐릭터나 게임캐릭터 등 캐릭터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금형사출, 다이캐스팅 등의 작업도 수행하는 굿즈 패키지 완제품 제작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전혀 다른 분야의 기업들마저 회사 이미지를 대표할 수단으로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면서 “3D로 개발된 캐릭터를 굿즈 등으로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 캐릭터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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