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영옥, '할미넴'이 밝힌 충격적인 사실..."남편의 실수는 바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2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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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할미넴'으로 알려진 김영옥이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는 각각 결혼한지 62년, 56년, 52년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이상민이 "우리 넷 중에 내 남편 닮아서 꼴 보기 싫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옥은 탁재훈을 꼽았다. 김영옥은 탁재훈을 보고 "우리 남편이 너랑 비슷한 것은 책임감이 없는 것이 비슷하다"며 "책임감이 강한데 그렇게 놀기 좋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김수미도 탁재훈을 꼽았고 김용림은 김준호를 꼽았다. 탁재훈은 "왜 저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셨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오늘만 즐거워도 되는 사람이 바로 남편인데 비슷하다"고 말했다.


김용림은 김준호에게 "착하고 순하고 악한짓을 못하고 어리석다"며 "남편도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김영옥은 남편의 바람을 고백했다. 김영옥은 남편이 한 가장 큰 실수에 대해 "바람아 불지 말아라"라고 노래를 했다. 그러다가도 김영옥은 "그래도 다 참고 사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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