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 여성과 결혼 진짜였다..."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1 14:27:00
  • -
  • +
  • 인쇄
(사진, JTBC '같이걸을까' 캡처)
(사진, JTBC '같이걸을까'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계상이 결혼설을 인정하며 혼인신고 부터 했다고 밝혔다.


11일 JTBC는 윤계상이 비연예인 사업가 여성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5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고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당사자인 윤계상 역시 같은날 오전 팬카페에 "저 결혼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윤계상은 "긴 시간 함께 해온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예비 신부에 대해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며 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그러면서 "결혼식은 코로나 시국으로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쉽지만 당장은 생략하고 이번 달 안에 혼인신고를 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되는 특별한 날인만큼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함께 하기로 한 마음을 작게나마 다른 의미 있는 곳에 나누어 주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은 자신으로 인해 예비 신부에게 과도한 관심이 쏠리는 것을 경계하며 "긴 시간 동안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으로 살아온 사람이지만 제 아내가 될 사람은 비 연예인 이기에 갑작스럽게 과도한 관심에 노출되는 것이 너무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사진, JTBC '같이걸을까' 캡처)
(사진, JTBC '같이걸을까' 캡처)

또한 "부부로서 서로 의지하고 보살피며 살아갈 저희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며 일궈온 일들은 별개로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윤계상의 여자친구는 윤계상 보다 5살 연하로 직업은 뷰티 브랜드 대표 C씨라고 보도된 상태다. C 씨는 2010년 한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온라인, 유명 편집매장, 백화점 등에 진출하는 등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1978년생인 윤계상은 1999년 god로 데뷔해 '어머님께', '촛불 하나'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배우로 전향해 '초콜릿',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말모이', '범죄도시' 등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