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교통경찰 문성준 경위가 안전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가락시장 경매사, 쇼호스트, 교통경찰,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들이 출연하는 '1분 1초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승부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싸이카로 도로를 수호하는 교통경찰 문성준 경위는 "출근해서 차고지에서 오토바이를 꺼내서 출근길 교통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나서 법규 위반자 단속 업무, 112 신고 및 긴급출동 도움, 코로나 백신 수송 업무까지 함께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코로나 백신 수송 업무를 같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차들이 꼬리물기를 하면서 도로가 엉망이 되도 경찰 분들이 나타나시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더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교통경찰들이 싸이카를 타시면서 선글라스, 헬멧을 끼시는데 멋있기도 하지만 움찔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성준 경위는 "그게 바로 제가 싸이카는 이유다"며 "싸이카를 타는 순간 주변 분들이 저를 바라본다는 의식이 있다 보니까 주위 환기도 되고 모든 분이 저를 바라본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행동하나에 조심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성준 경위는 "가장 바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그렇다"며 "그때 생각한 것이 내 지역에서는 안전모 착용률 100%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문성준 경위는 "3년 전에 아침 11시에 안전모 단속을 한 분 했고 퇴근할 때쯤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봤더니 그분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문성준 경위는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사망까지 하셨다"며 "제가 조금 더 안전에 대해서 말씀을 더 드렸다고 하면 그분이 헬멧을 더 쓰셨을 거고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일을 하시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문성준 경위는 "아무래도 제가 단속을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불만 섞인 말들을 자주 듣는다"라며 "예를 들면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말을 하고 자리를 뜨곤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본인들이 잘 못하고 그런 말을 하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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