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윤계상, 연예인 관두려고 했던 과거 재조명..."연기 때문에 god 나간것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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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근 5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윤계상이 과거 연예인을 관두려 했다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JTBC는 윤계상이 비연예인 사업가 여성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 윤계상의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윤계상 역시 팬카페에 "저 결혼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윤계상은 "긴 시간 함께 해온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예비 신부에 대해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며 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이어 윤계상은 자신으로 인해 예비 신부에게 과도한 관심이 쏠리는 것에 대해 "긴 시간 동안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으로 살아온 사람이지만 제 아내가 될 사람은 비 연예인 이기에 갑작스럽게 과도한 관심에 노출되는 것이 너무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윤계상의 여자친구는 윤계상 보다 5살 연하로 직업은 뷰티 브랜드 대표 C씨라고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에서는 윤계상이 god와 관련된 오해해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사진,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 캡처)

당시 방송에서 윤계상은 "사실 난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는 않았다"며 "진짜 지금도 오해를 하고 있어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스럽게 윤계상은 "사실 난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윤계상은 "어떤 사람이 연기를 하고 싶어서 god를 깨고 싶었겠냐"며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았고 그러다보니 소문이 현실이 됐고 내가 그걸 반박을 하면 좋은 추억이 깨져버리게 됐는데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1978년생인 윤계상은 1999년 god로 데뷔해 '어머님께', '촛불 하나'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배우로 전향해 '초콜릿', '굿와이프' 등의 드라마와 '말모이', '범죄도시' 등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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