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자식뻘 동생 생겼다...김용건, 39세 연하 여성과 화해 "호적 올린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10:55:33
  • -
  • +
  • 인쇄
(사진, MBC '니 혼자 산다' 캡처)
(사진, MBC '니 혼자 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용건이 혼외 임신 스캔들을 일으켰던 30대 여성과 화해했다.


12일 디스패치는 김용건이 A씨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용건과 A씨는 지난주 서울 모처에서 극비리에 만났고 대화를 하면서 김용건은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기로 했다.


동시에 A씨의 출산 및 양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MBC '니 혼자 산다' 캡처)
(사진, MBC '니 혼자 산다' 캡처)

앞서 해당 사건이 보도되자 김용건은 "축복받아야 할 일이 제 잘못된 처신으로 어그러진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태어날 아이가 피소 사실을 알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없이 무겁다"며 "하지만 제 생각보다 상대방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 같다. 혹여라도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용건과 A씨의 나이차이는 39세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서울 홍대의 한 술집에서 만나 1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다, 지난 3월 A씨가 임신하며 갈등이 불거지며 법적 대응까지 이어졌다.


(사진, SBS '한밤연예' 캡처)
(사진, SBS '한밤연예' 캡처)

김용건이 아이를 호적에 올리기로 하면서 자연스레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하정우 역시 현재 40대로 동생이 태어난다면 나이차이가 거의 자식뻘이 된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197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996년 이혼했다. 또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 등 2남을 두고 있다. 차현우는 영화 제작사 대표로, 배우 황보라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