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연경과의 인터뷰 태도가 논란이 된 유애자 경기 감독관 겸 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이 ‘학폭 논란’이 있었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으로 퍼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9일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유애자 위원장은 대표팀 주장 김연경에게 포상금 액수를 얼마인지 아냐고 묻기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응원을 해 줬으니 감사 인사를 하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가 공개되고 배구 팬들은 물론 다수의 네티즌들이 유애자 위원장의 태도와 질문 내용에 대해 지적하자 배구협회는 "사회자의 직설적인 성격이 그대로 노출된 것 같은데 나쁜 뜻은 아니었다"며 "대통령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강요했다기보다는 표현 방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유애자 위원장이 화제가 되면서 유애자 위원장이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친분이 깊다는 사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애자 위원장은 지난 86년 아시안게임 당시 한일합섬 팀에서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김경희 전 배구선수와 동료로 뛰었다. 현재 유애자 위원장과 김경희 전 선수는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회의 멤버로도 함께 활동 중이다.
게다가 유애자 위원장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며느리 삼고 싶은 매력적인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이다영 같은 친구는 며느리 삼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라며 "이재영도 액션이 과하지 않고 특히 이다영이 보여주는 에너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인터뷰에서 "이재영은 김연경 다음으로 공수 모든 면에서 독보적이며 타고난 감각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며 "선수 출신 부모에게 물려받은 근육 역시 타고났다"며 극찬했다.
실제 유애자 위원장은 이다영과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흥국생명 소속일 때 경기 전에 직접 찾아가 두 사람을 다독이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온라인에서 돌아다니기도 했다.
한편 유애자 위원장은 1980년대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 출신으로,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동메달의 주역이다. 1982~1991년 한일합섬 여자배구단에서 센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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