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에 프러포즈 실패→달달한 통화로 사랑확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2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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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연석이 신현빈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12일 밤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8회에서는 안정원(유연석 분)이 장겨울(신현빈 분)이 전화를 받지 않아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원은 장겨울과 성당에서 만날 약속을 한 후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장겨울은 엄마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급히 고향으로 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집으로 돌아간 안정원은 술을 마시며 프러포즈 실패에 낙담했다. 이어 이익순(곽선영 분)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준완(정경호 분)도 낙담해 있었다. 김준완과 안정원은 서로 술을 마시면서 "무슨 일 있냐"고 했지만 서로 아무말 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장겨울의 연락이 닿지 않다가 겨우 통화가 됐다. 이에 안정원은 "괜찮아? 잘 있어? 얼마나 걱정했는데"라며 걱정했다. 장겨울은 "정신이 없었는데 저 잘 있다"라고 답했다. 안정원은 "목소리 들으니까 안심이 좀 되네 정말 별일 없는거지?"라고 물었고 장겨울이 "엄마가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하자 안정원은 "어떻게 넘어졌는데 갈비뼈가 부러지지 내가 내려갈까"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장겨울은 "연락 자주 못 드릴 수 있다"며 "문자도 바로 답장 못 할 수 있다"고 했고 안정원은 "괜찮다"며 "목소리 들었으니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생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 내가 문자하는 건 괜찮냐"며 "답장 안 해도 돼 난 다 괜찮으니까 편하게 생각해라"고 했다. 장겨울은 "교수님 문자 보면 아주 잠깐 현실도피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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