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도 극찬한 최원영이 만든 육우육전 무슨 맛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2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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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종원도 극찬한 최원영의 육우육전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육우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양세형, 곽동연은 육우 농가에서 육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농민은 육우에 대해 "젖소농장에서는 새끼를 낳는데 암송아지는 우유생산을 할 수 있고 수송아지는 육우 고기로 국내산 쇠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양세형은 "육우는 수입 혹은 냉동만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농민은 "육우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육질이 좋고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이 일품이다"고 말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그러면서 "착유농장에서 출생한 수송아지를, 육우를 비육할 수 있는 육우농장에 위탁하며 송아지 때부터 정상적으로 키워서 출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소에서 백종원은 육우로 만든 요리대결을 하자고 했다. 최예빈과 최원영이 나섰다. 최예빈은 슈파르시를 선보이게 됐다. 양배추에 싸먹는 프랑스 음식이었다. 최원영은 깻잎을 넣은 육전이었다.


최원영은 깻잎을 활용한 육우전과 콜라를 이용한 육우 불고기를 만들었다. 최예빈은 소고기를 양배추로 덮어 만들었다.


음식 맛을 본 백종원은 "지방이 적은 육우의 장점을 잘 살렸다"며 극찬했다. 최예빈의 육우 슈파르시 역시 새로운 맛이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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