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종영설, 그동안의 결방 탓인가..."사실무근인 이야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2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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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설에 휩싸였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원미연, 리사, 영지, 임정희, 이영현, 박민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이별여행'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고 이어 임정희가 등장해 'Music Is My Life'로 고음을 폭발 시켰다.


그다음에는 박민혜가 등장해 '내 눈을 보아도'로 감동적인 무대를 전했다. 영지는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불렀으며 리사는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감성적인 음색을 선사했다.


마지막 등장한 이영현은 '체념 2009'를 불러 임영웅, 영탁 등 TOP6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렇게 다양한 게스트와 TOP6의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사랑의 콜센타'가 난데없는 종영설에 휩싸였다.


앞서 한 매체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다음주 예정된 촬영을 포함해 1~2회차 녹화가 남았다"며 종영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TV조선측은 ‘사랑의 콜센타’ 종영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종영설이 떠도는 것은 TOP6가 오는 9월 12일 뉴에라프로젝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기도 하고 올림픽과 코로나 여파로 결방을 오래 했기 때문이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실제로 지난주 TOP6가 함께 출연하는 '뽕숭아학당'은 방송 했으나 '사랑의 콜센타'는 결방했기 때문에 이런 종영설이 떠도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진행된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과 모태범이 녹화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당시 녹화에 참여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장민호, 영탁, 김희재 등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고 현재 모든 멤버들은 완치 판정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 기간과 자가격리 기간이 겹쳐 녹화 할 시간이 없어 결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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