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선우재덕에게서 전남편 김규철의 모습을 봤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19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손의원이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소환이 된 것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때 민희경은 여성 기업인 상을 수상하며 출근을 하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남편 김정국(김규철 분)이 노려보는 시선을 느끼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김정국이 아닌 권혁상이었고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불안해 하는 목소리로 "나 괜찮겠지?"라고 물었다. 민희경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민희경은 의문의 음성 녹음 메세지를 받았다. 음성 녹음 메시지에는 "돈이라면 저도 밀리지 않는다"며 "이런 얘기 드리기 좀 그렇지만 만만치 않은 비자금 갖고 계시다는 거 의원님도 알고 계실텐데"라고 말하는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이는 민희경이 손의원에게 뇌물을 건넸을 때 녹음 된 목소리였다. 이후 정유경(한은진 분)은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그거 혹시 네가 제보냐"며 "나 경찰이 찾아올까봐 얼마나 불안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김젬마는 "권력은 누가 억지로 건드려서 무너지는 게 아니랬다"며 "서로 싸우다 무너지는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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