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남양주 맛집 찾은 놀라운 박주미의 동안 외모...나이+작품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2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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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허영만이 박주미의 동안 외모에 놀랐다.


13일 밤 8시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주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가 등장하자 허영만은 허영만은 "드라마를 잘 모르는데 '여명의 눈동자'는 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박주미가 1991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데뷔했다.


이에 박주미는 "나이가 나오지 않냐"고 말했다. 허영만이 "중학생때 데뷔한거냐"고 묻자 박주미는 "20대때 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박주미에게 "아기들이 있을 거 아니냐"며 "무슨 반찬을 해먹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어머님 아버님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 덕분에 밑반찬은 걱정 안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외출할 때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아기라기엔 애들이 너무 많이 컸다"며 자녀들이 컸다고 말했다. 박주미의 나이에 놀란 허영만은 "15세 때 사고 쳤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두 사람은 남양주 시래기 한상 차림을 먹었다. 시래기는 물론 황태구이까지 있어 두 사람의 입맛을 저격했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박주미에게 최근 인기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주미는 "불륜이라고 하면 좀 그런데"라며 극중 자신이 맡은 배역의 사피영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허영만은 "불륜 중에 상 불륜이더만"이라며 발끈했다.


이어 허영만은 박주미에게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의미를 물었고 이에 박주미는 "연기 생활 30년만에 만난 나의 인생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주미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49세이며 2001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박주미의 남편 직업은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대표 외아들 이장원 씨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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