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X김소연 분열...김현수, 유진 죽음 진실 알고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2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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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엄기준과 김소연이 갈등을 겪고 김현수는 유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됐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0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주단태가 참석한 천수지구 신도시 개발 기공식 때 '로건 리를 죽인 사람은 주단태'라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이에 맞선 주단태는 천서진의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 축하연에 '천명수 이사장을 죽인 사람은 천서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공개했다.


서로 분노한 두 사람은 만나 몸싸움을 시작했다. 천서진은 주단태를 향해 "공조는 끝났다"며 "당장 이혼하자"고 고함을 질렀고 주단태는 "비밀을 지켜준다는 조항만 있으면 언제든지"라고 말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알고 보니 이것은 심수련(이지아 분)의 계획이었다. 천수지구 신도시 개발 기공식에 영상을 보낸 것은 심수련의 지시를 받은 유동철(박호산 분)이었고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 축하연에 사진을 보낸 것은 하윤철(윤종훈 분)이었다.


이와중에 배로나(김현수 분)는 오윤희(유진 분) 죽음의 진범을 알게됐다. 심수련은 배로나에게 "아줌마가 로나한테 할 말이 있다"며 "엄마 죽음의 진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배로나는 "주단태(엄기준 분) 아저씨 아니냐"고 말했고 심수련은 "진범은 따로 있었다"며 "네 엄마를 벼랑에서 민 건 천서진이었다"고 진실을 밝혔다.


배로나는 "고작 하은별(최예빈 분)을 살리겠다고 날 두고 엄마가 죽었다"며 "그런애를 왜 돕냐"고 오열했다. 이어 "내가 그때 하은별을 돕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잘못이다"며 "우리 집에 숨겨놓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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