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명세빈이 친오빠에게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의 솔직한 심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를 초대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우선 명세빈은 찹쌀을 1시간 찐 후 녹차 가루, 백년초 가루를 섞은 후 삼색약밥을 만들었다. 이후 약밥을 타르트 생지에 넣은 후 삼색 약밥 타르트를 만들었다.
이어 명세빈은 누룽지를 만들어 누룽지로 도우로 쓴 후 토마토, 루콜라, 크림치츠, 발사믹 등을 이용해 누룽지 카나페를 만들었다. 이어 명세빈은 문어를 손질한 후 쪽파, 바지락, 홍합, 홍고추, 청고추, 치즈 토핑을 넣고 누룽지 피자를 만들었다.
또 명세빈은 누룽지 해산물 스튜를 만들었는데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양파, 펜넬, 모시조개, 홍합, 화이트 와인, 토마토 소스, 물, 소금, 후추, 새우, 바질 등을 이용했다.
요리를 만든 후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에게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세빈은 "옛날 사진을 보면 우울한 표정이었는데 이 프로를 하면서 웃고 있더라"며 "내가 편해졌구나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었지만 전혀 그게 힘들지 않고 항상 감사했다"며 "옆에서 우리 가족도 무뚝뚝해보이지만 든든하게 응원해주고 새언니도 용기와 힘을 줘서 편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명세빈은 2007년 11살 연상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5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명세빈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사가 났다"며 "연애 사실을 부인할 수도 없어 신뢰하는 기자분이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니 '우선 그냥 인정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둘 다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며 "그때는 기사화 된 게 무서웠고 떠밀려서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명세빈은 "어렸고 이 직업이 생각같은 게 많이 닫히게 된다"며 이혼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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