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명세빈, 해물파전 피자 부터 누룽지 카나페 도전...이혼 후 심경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23:00:16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 명세빈이 친오빠에게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의 솔직한 심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를 초대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우선 명세빈은 찹쌀을 1시간 찐 후 녹차 가루, 백년초 가루를 섞은 후 삼색약밥을 만들었다. 이후 약밥을 타르트 생지에 넣은 후 삼색 약밥 타르트를 만들었다.


이어 명세빈은 누룽지를 만들어 누룽지로 도우로 쓴 후 토마토, 루콜라, 크림치츠, 발사믹 등을 이용해 누룽지 카나페를 만들었다. 이어 명세빈은 문어를 손질한 후 쪽파, 바지락, 홍합, 홍고추, 청고추, 치즈 토핑을 넣고 누룽지 피자를 만들었다.


또 명세빈은 누룽지 해산물 스튜를 만들었는데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양파, 펜넬, 모시조개, 홍합, 화이트 와인, 토마토 소스, 물, 소금, 후추, 새우, 바질 등을 이용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요리를 만든 후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에게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세빈은 "옛날 사진을 보면 우울한 표정이었는데 이 프로를 하면서 웃고 있더라"며 "내가 편해졌구나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었지만 전혀 그게 힘들지 않고 항상 감사했다"며 "옆에서 우리 가족도 무뚝뚝해보이지만 든든하게 응원해주고 새언니도 용기와 힘을 줘서 편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명세빈은 2007년 11살 연상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5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명세빈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사가 났다"며 "연애 사실을 부인할 수도 없어 신뢰하는 기자분이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니 '우선 그냥 인정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둘 다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며 "그때는 기사화 된 게 무서웠고 떠밀려서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명세빈은 "어렸고 이 직업이 생각같은 게 많이 닫히게 된다"며 이혼 심경을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